이집트의 피라미드 안에는 하나의 예언구가 있다.
수천년 전에 쓰인 이 글은 피라미드 안쪽 내부 벽에 아직도 그대로 있다고 한다.
"언젠가 4 마리의 갑충(Beetle)이 땅 위를 거닐며 기쁨과 지혜를 온 세상에 전하리니 그날로부터 많은 것이 변하리로다."
이 묘비명이 쓰여진 지 4 천년이 지난 1960년대에,
거짓말처럼 네마리의 갑충(Beetle)이 나타나서 세상을 떠들석 하게했다.
비틀즈(Beetles)는 원래 비틀즈의 이름이었는데
후에 당시 유행했던 비트(Beat)를 합성해서 이름을 비틀즈(Beatles)라고 바꾸었다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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