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을 채 한달도 남기지 않은 12월의 첫 토요일 오후 7시
홍대입구 인디밴드 전문공연장 클럽 라이브앤라우드에서
라이브앤라우드 소속 아마추어 취미밴드연합 라소밴의 올해 마지막 정기자선공연이 열립니다!!!
이번 정기자선공연에는
처음으로 정기공연 오프닝 무대를 맡게 된 검증된 실력파 목요일팀 #뻔킨밴드
그리고 늘 신나고 파이팅 넘치는 락넘버로 관객을 열광시키는 일요일팀 #이따위밴드
라소밴의 젊은 피, 평균연령을 확 내려주는 패기와 끈끈함의 월요일팀 #단호박밴드
언제나 놀라운 퍼포먼스로 기대 이상의 공연을 보여주는 금요일팀 #인디레이븐
총 4팀이 최고의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~!
본 공연의 수익금은 라이브앤라우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
브니엘복지원,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, 난곡 사랑의 집에 관객 한 분 한 분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며,
그 내역은 페이스북에 투명하게 공개됩니다.
http://www.facebook.com/clubliveandloud
공연 시작은 7시,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,
온라인 예매자는 매표소에서 예매확인 후 무료입장하실 수 있습니다.
네이버 예매 주소 :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liveandloud/products/4719243349
입장료는 20,000원으로 1 프리드링크(맥주 또는 음료)가 포함됩니다.
신나는 음악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가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~ ^^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