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지난 토요일, 라이브앤라우드에서 구룡마을로 연탄나르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. 그런데...
불과 몇시간 전에 다녀온 곳이
함께여서 그렇게 뿌듯하고 따듯하던 바로 그 장소가
지금은 잿더미가 되어 버렸습니다.
아직도 빼꼼 고개를 내밀고 웃어주시던
그 할머님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ㅠ
어떤 도움도 감사합니다!!!
(사) 따듯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
사무실 : 02-334-1045
물품보내주실곳 : 종로구 필운대로 75
후원 : 우리은행 1005-601-125935 사랑의연탄나눔
클럽 라이브앤라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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