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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1일 클럽 라이브앤라우드 정기공연 발췌영상 :: 스톤투도어즈, 코인사이드, 앤드원!

  


매력적인 로큰롤 블루스 음악으로 멋진 무대를 꾸며준 이날의 첫 팀은 바로 3인조 훈남밴드 스톤투도어즈입니다~ ^^



두번째 순서를 맡아준 팀은 최근 멤버 정비와 신곡 준비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혼성 록밴드 코인사이드!



마지막 순서에 올라 베이시스트의 마지막 공연을 불태워 준 밴드는 인천을 대표하는 상남자밴드 앤드원이었네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