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
9월 3일 클럽 라이브앤라우드 인디밴드 정기공연 :: 싱어송라이터 노승현, 비컨, 더바코드

  


감미로운 음색으로 객석을 녹인 감성 싱어송라이터 노승현이 이날 공연의 오프닝을 맡아주었습니다.



두번째 순서는 오랜만에 라이브앤라우드를 찾아준 날것 느낌의 개러지락 밴드 비컨이었네요~ ^^



마지막 피날레를 맡아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준 유쾌한 신스팝밴드 더바코드 영상 감상하세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