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9월 29일 클럽 라이브앤라우드 정기공연 :: 신길역로망스, 퍼플레인, 우기!!!
급작스런 사고로 공연에 참가 못한 하우투러브 대신 무대에 기꺼이 올라 준 고마운 팀, 신길역로망스의 멋진 오프닝입니다~♡
오래간만에 라이브앤라우드 무대를 찾아준 대전 출신의 모던록밴드 퍼플레인! 언제나 열정적인 공연이 인상적이네요!
어쿠스틱 기타로 더 감칠맛 나는 느낌을 선사해 준 타칭 하드록밴드 우기가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맡아 주었습니다!!! ^^*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