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9월 4일 일요일의 특별한 정기공연 :: 퍼플레인, 라루나, 레드체스
이 날 공연의 첫 무대를 장식한 팀은, 저 멀리 대전에서 기차타고 올라온 열혈밴드 [ 퍼플레인 ] 이었습니다~ ^^*
오늘 막공임에도 멤버들의 불참으로 그들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던 [ 라루나 ] 부디 빨리 복귀하시기 바래요~
역시나 막공으로 라이브앤라우드를 찾아준 의리파 록밴드 [ 레드체스 ] 그들의 뜨거웠던 이 날 무대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! 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