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자
2011년 첫 라이브앤라우드 정기공연은 철이네, 레드체스, 그리고 심플케이스!
고구려밴드 길영형님의 꼬심(?)으로 라밴라 공연진에 합류한 독특하고 역량있는 팀, 철이네의 공연 실황입니다. 멋집니다!!!
언제나 활화산같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레드체스의 신년 첫 공연입니다. 신년인만큼 신곡으로 올립니다~ ㅎ
라이브앤라우드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, 이제는 터줏대감 밴드 심플케이스의 공연 모습입니다. 예전 멤바들 모이니 보기 좋네요~ ^^
